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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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재산 175억 원 신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가족 명의로 총 175억6천95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재산은 서울 반포동 아파트 지분과 전세권, 예금·증권 등을 포함해 약 27억 원으로 나타났다. 배우자는 반포동 아파트 지분 대부분과 고가 차량, 예금·증권 등을 포함해 101억 원가량을 보유했다. 세 아들 역시 상가 지분, 전세권,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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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한중 관계 복원 본격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베이징에 도착했다.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는 인허쥔 중국 과학기술부장이 직접 나와 이 대통령을 영접했다. 장관급 인사가 공항에서 직접 영접에 나선 것은 중국 측이 높은 수준의 예우와 환대를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청와대는 중국이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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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확산…여야 공방 격화
공천 헌금 의혹이 불거지자 민주당은 당대표가 직접 사과에 나서며 사태 확산 차단에 나섰다. 민주당은 전수조사 가능성을 일축하고, 이번 사안을 강선우·김병기 의원의 개인적 일탈로 규정했다.그러나 당 내부에서 추가 의혹 제기가 이어졌다. 김병기 의원이 공천 헌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내용의 동작구 구의원들 탄원서가 지난 총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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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원 참배하며 국정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청와대 참모진 및 국무위원들과 함께 현충원을 찾았다. 대통령과 수행 인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을 위해 묵념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다”고 적었다. 이후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집권 2년 차 국정 청사진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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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잘한다’ 59%·‘잘 못한다’ 31%
최근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9%,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31%로 나타났다. 이는 석 달 전 조사와 비교해 ‘잘한다’는 응답이 7% 포인트 줄어든 결과다. 연령별로는 30대부터 60대까지 긍정 평가가 많았고, 29세 이하와 70세 이상에서는 오차 범위 내 수준으로 평가가 엇갈렸다.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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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앞두고 오간 ‘1억 원’ 대화…김병기 사퇴 배경 드러나
지난 2022년 4월 지방선거 공천 결과 발표를 앞두고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던 강선우 의원이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만난 사실이 확인됐다. 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재선에 도전한 김경 당시 서울시의원에게서 받은 1억 원을 보좌관이 보관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누가 해당 금품을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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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에 공세 강화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원내대표의 사퇴를 두고 국민의힘은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스스로 내린 결단이 아니라 국민 여론에 떠밀린 뒤늦은 후퇴라며 평가절하했고, 원내대표직뿐 아니라 의원직도 함께 내려놓아야 한다고 압박했다. 국민의힘은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수수 의혹이 담긴 녹취록을 근거로, 공천 관련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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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후보자 첫 출근…여야 엇갈린 반응 속 논란 확산
인사청문준비단 첫 출근길에 나선 이혜훈 후보자는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재정 운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파격적인 인선을 둘러싼 정치권의 후폭풍은 거셌다. 이 후보자의 친정인 국민의힘에서는 “영혼을 팔아 자리를 구걸했다”, “은전에 예수를 판 유다와 같다”는 등 거친 비난이 잇따랐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재발 방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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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원내대표, 법인카드 사용 논란 확산
한 언론이 2022년 8월 당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보좌진 A 씨 간의 통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지역구인 서울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 사용과 관련해 “안사람이 쓴 것 같다”며 보좌진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통화에서는 “카드를 사모님께 건넸다”는 부의장의 발언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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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전 의원,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 발탁
보수 진영 출신인 이혜훈 전 의원이 다음 달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되는 기획예산처의 초대 장관 후보자로 발탁됐다. 이혜훈 후보자는 국민의힘 계열 정당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한 경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후보자는 지명 직후 입장문을 통해 경제와 민생 문제 해결은 정파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