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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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미세먼지 30% 감축... '쓰레기열분해' 시스템 구축"
윤 후보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공기는 맑게, 쓰레기는 적게'를 주제로 한 환경공약으로 '미세먼지 정책'과 '순환경제 정책'을 발표해 "임기 중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미세먼지를 30% 이상 감축하여 국민 건강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윤 후보는 석탄 등 화석연료 비중을 임기 내 60%에서 40%로 대폭 줄이고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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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마지막 신년회견 취소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신년 기자회견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24일 밝혔다.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4일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은 올해에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언론인들로부터 자유롭게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준비해 왔고, 금주 중으로 일정을 계획했다”며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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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동 자제‥KF80 이상 마스크 권고"
정부가 오미크론 변이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 기간 이동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김부겸 국무총리는 "설 연휴를 안전하게 보내야만 오미크론과의 싸움에서 승기를 확보할 수 있다"며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이번 설에도 고향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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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37.8% 이재명 33.6%…윤, 오차범위 내 1위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주요 대선 후보 4명 중 윤 후보 지지율만 올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지지율 하락 속에서 3위 자리를 지켰다.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가 JTBC 의뢰로 지난 22~23일 양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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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의원, 국정감사 우수의원 '국리민복상' 수상
서범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울산 울주군)이 17일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했다. 국정감사 우수의원 제도는 전국 270여 시민사회단체가 1000여 명의 모니터 요원과 전문가를 동원해 국정감사 전체를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지난 23년 동안 이어져 온 전통있는 평가시스템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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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오후 2시 코로나19 방역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
김부겸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 오미크론 확산세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7000명대를 기록하자 국민들을 상대로 방역조치에 협조해달라고 당부에 나선 것이다.전해철 중앙재해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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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투기 겨냥? 안철수 "외국인 투기세 도입"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1일 '외국인 투기세' 도입으로 부동산 구매 시 국민이 역차별받는 일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안 후보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국내 부동산 시장에 대해 "외국인의 투기성 부동산 매입이 증가해 우리 국민이 역차별받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같이 전했다. 이를 위해 외국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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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특수학교 만들어서라도 반도체 인력 늘려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1일 삼성전자 반도체 현장을 찾아 “반도체 분야에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반도체 특수학교를 설립하는 등 반도체 인력 확충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과학기술 대통령’을 표방한 안 후보는 대선행보 내내 반도체 산업 등 미래 먹거리가 될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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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병사, 휴가 복귀 후 '코로나 음성' 허위보고…뒤늦게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았는데도 ‘음성’이라고 문자를 조작해 부대에 보고한 병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병사가 소속된 부대 내에선 총 20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21일 육군 관계자의 따르면 경남 지역의 한 육군 부대 소속 A상병은 지난 4일 휴가에서 복귀한 뒤 부대에서 의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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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코로나 먹는 치료제 투약연령 60세 이상으로 확대"
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기존 의료대응체계에서 몇 가지 변화를 시도하겠다”면서 이러한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김 총리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감염병전담병원까지 (먹는 치료제) 공급기관을 넓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