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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37.8% 이재명 33.6%…윤, 오차범위 내 1위 안철수는 이재명에 6%p 뒤처져 안남훈 2022-01-24 18:36:11


▲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주요 대선 후보 4명 중 윤 후보 지지율만 올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지지율 하락 속에서 3위 자리를 지켰다.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가 JTBC 의뢰로 지난 22~23일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상대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윤 후보는 37.8%, 이 후보는 33.6%으로 집계됐다.


윤 후보는 지난 조사(1월 16~17일)와 비교해 4.9%포인트 올랐다. 반면 이 후보는 1%포인트 하락했다. 두 사람의 격차는 4.2%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윤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안 후보의 경우 지난 조사(14%)에 비해 3.9%포인트 하락한 10.1%로 집계됐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8%로 그 뒤를 이었다.


야권 단일화를 통해 윤 후보가 대선에 나선다면 이 후보를 꺾는 반면, 안 후보가 나설 경우 이 후보에 패배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이재명·윤석열·심상정 세 후보의 가상대결에서는 윤 후보 40.7%, 이 후보 36.8%, 심 후보 4.5% 순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이 후보에 앞섰다.


반면 이재명·안철수·심상정 세 후보의 가상대결에서는 이 후보 35.7%, 안 후보 29.7%, 심 후보 4% 순으로 나왔다. 오차범위 내에서 이 후보가 앞섰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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