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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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르면 주말 비서실장 인선, 인적 개편 숙고
인적쇄신을 약속한 지 일주일째,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도 공개 일정을 자제하고 고심을 이어갔다.가장 속도를 내고 있는 건 비서실장 인선이다.이르면 이번 주말까지 비서실장 인선을 단행하고 다음 주부턴 본격적으로 대외 행보를 재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인사 잡음이 나오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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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입법 독주’ 우려 여당 압박하는 형국 재연 될 것
이번에 표결된 법안은 지난 2월 야당 주도로 농해수위 전체회의를 통과했지만, 본회의로 가기 전 최종 관문 격인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막혀 계류됐다.그러나 법사위로 회부된 법안은 60일이 지나면 소관 상임위 재적 위원 5분의 3 이상 찬성으로 본회의에 '직회부' 할 수 있는데, 민주당은 여당을 설득하는 대신 이 방법을 택했다.농해수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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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총선 압승에 힘입어 이재명 대표의 연임설
총선 압승으로 한껏 고무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넉 달 뒤 전당대회를 열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했는데, 이재명 대표가 다시 당권을 잡아야 한다는 이른바 '연임론'이 연일 거론되고 있다.[김병기/더불어민주당 의원/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 :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민주당의 압승을 견인함으로써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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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인적 개편 놓고 숙고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설’
총선 후 일주일 째 인적 쇄신을 고심 중인 윤석열 대통령.일정을 최소화한 채 폭넓은 후보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인적 개편의 첫 걸음이 될 대통령비서실장 후보로는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5선 중진 정진석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과 이정현 지방시대위 부위원장도 검토되고 있는데, 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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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최우선은 민생…어떠한 일 마다하지 않을 것”
물가와 금리, 부동산 등 주요 민생 정책을 일일이 언급한 윤석열 대통령.국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하기에 정부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정의 최우선인 민생을 더욱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약속했다.[윤석열 대통령 : "더 깊이 고민하고 살피겠습니다. 민생을 위한 것이라면,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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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총선 패배 관련해 국민의 뜻을 잘 살피지 못했다 사과
총선 패배 후 열린 첫 국무회의.무거운 분위기 속에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하다"며, "매서운 평가의 본질은 더 소통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저부터 잘못했고 저부터 소통을 더 많이 해나가겠다"며 "국민을 위해 뭐든지 다 하겠다"고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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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비대위 꾸린 뒤 전당대회 여는 방향’ 야, ‘채 상병 특검법’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거쳐 전당대회를 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윤재옥/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 "전당대회를 하기 위해서는 실무적인 절차를 진행하는데 비대위가 당헌 당규상 필요한 것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4선 이상 중진 당선인 간담회에서 '관리형' 비대위를 통해 전당대회를 질서 있게 준비해야 한다는 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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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총선 입장 발표.. 인적쇄신은 고심
총선 패배 직후 민생을 챙기겠다는 짤막한 메시지를 냈던 윤석열 대통령.[이관섭/대통령비서실장/지난 11일 : "(윤 대통령은)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총선 엿새만인 오늘 직접 총선 관련 입장을 밝힌다.생중계로 진행될 국무회의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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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주요 참모 인적 개편 고심..
총선 패배 직후 인적 쇄신 의지를 밝힌 윤석열 대통령.이르면 지난 주말 대통령비서실장을 시작으로 후임 인선이 진행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실제 윤 대통령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서설장으로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주요 후보군에 대한 야당의 반대가 이어지면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대통령실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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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내일(16일) 총선 당선인 총회 개최
국민의힘이 총선 당선인 총회를 내일(16일) 열기로 했다.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 당선인들이 모두 모여 오전에 현충원을 참배한 뒤 총회를 여는 것이다.당선인 총회는 이번 총선 참패에 따른 당의 위기 수습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위기 수습 방안 중 핵심 의제는 당의 차기 지도부 구성 문제다.현재 비상대책위원회를 다시 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