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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비대위 꾸린 뒤 전당대회 여는 방향’ 야, ‘채 상병 특검법’ 국민의 힘 총선 참패 수습하고 당 재정비 위한 방안 논의 중 윤만형 2024-04-16 10:00:15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거쳐 전당대회를 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윤재옥/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 "전당대회를 하기 위해서는 실무적인 절차를 진행하는데 비대위가 당헌 당규상 필요한 것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4선 이상 중진 당선인 간담회에서 '관리형' 비대위를 통해 전당대회를 질서 있게 준비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비대위원장 인선에 대해선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이 겸임해야 한다', '원내대표를 새로 선출해 결정권을 줘야 한다' 등 여러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비대위의 세부 방향은 오늘 전체 당선인 총회 논의 뒤에 결정된다.


더불어민주당은 117명의 의원이 연명 성명을 내는 등,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법 이른바 '채 상병 특검법' 수용을 거듭 압박했다.


[홍익표/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채 상병 특검법이 지난 4일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 상태입니다. 총선 이후 열리는 본회의에 처리하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


신속 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채 상병 특검법안이 표결 절차만 남은 데다 개혁신당과 국민의힘 일각에서도 특검에 찬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만큼 이번 21대 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21대 국회 임기 안에 이태원참사특별법 재표결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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