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리비아에 총 7천800억원 투입
편집 2011-06-16 12:50:00
백악관이 15일(현지시각)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이 리비아에서의 군사작전과 인도주의적 지원 등에 현재까지 총 7억1천500만달러 우리돈으로 약 7천776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용별로는 군사작전에 7억1천360만 달러가 소요됐으며 인도주의적 지원에는 100만 달러가 쓰여진걸로 전했다.
비용별로는 군사작전에 7억1천360만 달러가 소요됐으며 인도주의적 지원에는 100만 달러가 쓰여진걸로 전했다.
리비아 사태와 관련해 국방부가 생각하는 예산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가 작전시한을 연장하기로 한 9월30일까지 총 11억 달러 정도로 현재까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리비아 군사작전을 명령하는 데 있어서 부여된 권한을 넘어서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비아 군사작전의 최종목표와 치솟는 비용에 관련하여 이를 허용한 오바마 대통령의 권한에 대해서 동맹국들 사이에서조차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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