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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의 진남문 해미읍성으로 체험학습과 가족여행을 달라진 서산 해미읍성(海美邑城, 사적 제116호)새롭게 단장하고 새봄맞이 한창 김영태 2011-04-21 14:01:00
충남 서산시는 최근 지난해 태풍 곤파스로 폐허가 됐던 해미읍성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모두 마치고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새롭게 단장하고 체험학습과 가족여행을 함께 즐기려는 실속파 관광객들의 봄 손님맞이가 한창이다.

봄꽃이 막 꽃망울을 터트렸고 곳곳에 쌈지공원처럼 마련된 청보리밭 또 올해 처음 만들어진 6만㎡규모의 유채꽃밭은 곧 있을 노란색 향연을 준비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해미나들목으로 나오면 바로 지척에 자리잡은 해미읍성은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읍성이며 조선시대 포졸들이 지키고 있는 해미읍성의 정문인 진남문(鎭南門)을 들어서면 해미읍성의 넓은 뜰이 한 눈에 들어온다.
 
민속가옥촌 뒤편 승마체험장에서는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승마체험을 실시 워낙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한참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 국궁체험장에서는 힘껏 활시위를 당겨 과녁을 맞히고 나면 한때 이곳에 근무하기도 했다던 이순신 장군을 흠모하듯 두둑한 호기가 생겨난다.
 
돌계단을 층층이 올라 성 맨 안쪽에 있는 정자에 올라서 해미읍성을 한 바퀴 휘 둘러보고 내려오는 길에는 정겨운 우리 야생화들이 손짓한다.

이렇게 1시간 남짓 해미읍성을 둘러보고 따뜻한 황토방 아랫목에서 찰진 쑥떡에 식혜 한 대접 들이키며 오순도순 얘기하다보면 “아 좋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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