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할머니 운전자 늘고 있다
special 2009-06-18 16:50:00
보험개발원은 전체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 가운데 60대 이상 비율이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8.8%인 101만 9천 대를 기록했다. 이는 1년 만에 0.6%포인트인 11만 2천 대가 늘어난 수치이다.
70대 이상 운전자 비율도 전체 개인 운전자 중 1.5%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높아졌다.
전반적으로 운전자들의 연령대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서 40대 중반 이상인 운전자 비율은 44.6%로 1.8%포인트 상승했지만 만 45세 미만에서는 모두 하락했다.
90세 이상의 초고령 운전자들도 늘어나 삼성화재의 경우 90대 운전자가 지난 3월 말 현재 1년 만에 95명에서 113명으로 늘었고 현대해상에도 90세 이상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1년 만에 127명에서 152명으로 증가했다.
보험개발원은 65세 이상 운전자들의 차 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주요경제활동 연령대인 26∼59세에 비해 13%가 높았다고 설명하고 노년층의 운전자 적성검사를 강화해 문제가 있을 경우 보조기구를 갖추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고령화 추세에 따라 노년층 운전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90세가 넘는 초고령 자동차보험 가입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은 전체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 가운데 60대 이상 비율이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8.8%인 101만 9천 대를 기록했다. 이는 1년 만에 0.6%포인트인 11만 2천 대가 늘어난 수치이다.
70대 이상 운전자 비율도 전체 개인 운전자 중 1.5%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높아졌다.
전반적으로 운전자들의 연령대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서 40대 중반 이상인 운전자 비율은 44.6%로 1.8%포인트 상승했지만 만 45세 미만에서는 모두 하락했다.
90세 이상의 초고령 운전자들도 늘어나 삼성화재의 경우 90대 운전자가 지난 3월 말 현재 1년 만에 95명에서 113명으로 늘었고 현대해상에도 90세 이상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1년 만에 127명에서 152명으로 증가했다.
보험개발원은 65세 이상 운전자들의 차 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주요경제활동 연령대인 26∼59세에 비해 13%가 높았다고 설명하고 노년층의 운전자 적성검사를 강화해 문제가 있을 경우 보조기구를 갖추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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