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약한 사람이 술·담배하면 암 190배
special 2009-05-18 10:23:00
일본 도쿄대학 연구팀은 최근 식도암에 걸린 환자 천명과 건강한 사람 4천명 등 모두 5천명을 대상으로 유전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연구팀은 또 같은 체질의 사람이라도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면 식도암 위험을 최고 7분의 1로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이 연구팀은 술을 마실때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하이드' 효소와 이것을 분해하는 효소 등 2가지 효소가 식도암의 발생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술을 마실때 얼굴이 붉어지고 머리를 아프게 하는 원인 물질로, 담배 연기에도 들어 있다고 이 연구팀은 덧붙였다.
술에 약한 사람이 '술'과 '담배'를 함께 하면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식도암에 걸릴 확률이 최고 190 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
일본 도쿄대학 연구팀은 최근 식도암에 걸린 환자 천명과 건강한 사람 4천명 등 모두 5천명을 대상으로 유전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연구팀은 또 같은 체질의 사람이라도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면 식도암 위험을 최고 7분의 1로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이 연구팀은 술을 마실때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하이드' 효소와 이것을 분해하는 효소 등 2가지 효소가 식도암의 발생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술을 마실때 얼굴이 붉어지고 머리를 아프게 하는 원인 물질로, 담배 연기에도 들어 있다고 이 연구팀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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