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교전지역 포격으로 370여 명 사망”
special 2009-05-11 09:06:00
반군측을 대변하는 타밀넷은 민간인 희생자를 양산하는 포격이 정부군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정부군은 최근 중화기 사용 금지 명령을 내렸다며 전면 부인하고 있다.
스리랑카 정부군의 타밀반군 탕전이 한창인 교전지역에서 포격으로 370여 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교전지역에서 활동 중인 의료진은 밤새 계속된 폭격으로 적어도 378명의 민간인이 죽고 천 100여 명이 다쳤다고 말했다.
반군측을 대변하는 타밀넷은 민간인 희생자를 양산하는 포격이 정부군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정부군은 최근 중화기 사용 금지 명령을 내렸다며 전면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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