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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연애’ 커플, 만우절 가상 결혼식 하루 만에 이혼 선언 김원훈·엄지윤, 15년 연애 콘텐츠 피날레 장식…축가·톱스타 영상 속 반전 김민수 2026-04-03 17:19:05


사진=엄지윤인스타그램캡쳐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통해 15년 차 ‘장기연애’ 커플 김원훈과 엄지윤이 만우절 가상 결혼식을 올린 지 단 하루 만에 이혼을 선언하며 화제를 모았다.

엄지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음이 안 나는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턱시도와 순백 드레스를 입은 두 사람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밝은 미소와 달리 배경 음악에는 가수 존박의 곡 ‘이혼’이 삽입돼 콘텐츠의 반전을 강조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는 ‘장기연애’ 시리즈 피날레 이벤트가 열렸다. 사회자는 이수근이 맡았고, 폴킴·정승환·헤이즈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축가를 불렀으며, 유재석·신동엽·르세라핌 등 톱스타들의 축하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150명의 구독자가 하객으로 참석해 15년 연애의 결실을 지켜보았다.

현장에 참석했던 폴킴이 2일 인스타그램에 “결혼 축하해”라고 글을 올리자, 김원훈은 댓글로 “형 축가해주신 거 너무 감사한데 오늘 이혼했다”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실에서 김원훈은 2022년 8년 열애 끝에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가정을 꾸린 유부남이며, 엄지윤은 현재 미혼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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