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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 신용회복위원회 울산지부,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임정훈 울산취재본부 부본부장 2026-04-02 19:18:07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202642일 신용회복위원회 울산지부(지부장 김도완)와 경제적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복지 증진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채무 문제, 금융취약 등으로 위기를 겪는 주민과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용상담·채무조정·금융교육 등 신용회복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복지관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굴된 대상자에 대한 상담·교육 프로그램 연계, 행정 지원, 정보 공유, 자원 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재무 안정과 복지서비스를 함께 연계함으로써 대상자의 회복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 이행 과정에서 관계 법령과 내부 규정을 준수하고, 개인정보 및 업무상 비밀 보호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남혜진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경제적 어려움은 개인의 삶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복지와 금융지원이 함께 연계되는 통합적 지원체계가 중요하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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