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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주연, 이혼 후 남편과 재결합…“지금은 함께 잘 지내” 혼인신고는 아직…“초반 기싸움으로 이혼, 화해로 다시 함께 살고 있다” 김만석 2026-04-01 17:04:25


사진=픽사베이



배우 정주연이 남편과 재결합해 함께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정주연은 결혼 6개월 만에 이혼한 사실을 언급하며 “작년 4월 결혼 후 6개월 살다가 이혼했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다”며 “몇 달 후 재결합해서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신혼 초의 기싸움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주연은 “남편이 혼자 살고 있어서 자주 왔다 갔다 하며 서로를 충분히 겪었다. 결혼하면서 가족과 관련된 복잡한 문제들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또한 “나는 완벽주의자 성향이 강하고 결벽·강박도 있다. 혼자 살기로 결심하고 친정으로 갔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

정주연은 “올 초 남편이 적극적으로 화해의 제스처를 해줘서 화해했고, 지금은 너무 잘 살고 있다”며 “혼인신고는 아직 하지 않았지만, 주변 사례를 보면 자녀가 생기기 전 자연스럽게 진행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주연은 2009년 에픽하이 ‘따라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일일연속극 오로라 공주에서 주인공 오로라와 대립하는 박지영 역으로 활약했다. 2015년 영화 스물에서는 은혜 역으로 풋풋한 청춘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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