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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논란…검사 공개 반박 이어져 회유 의혹 제기 속 수사 정당성 공방 확산 김만석 2026-03-30 16:26:20



▲ 사진=MBN뉴스영상캡쳐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둘러싸고 수사 과정의 적절성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시 수사에 참여했던 검사가 공개적으로 반박 입장을 내놓으며 공방이 확대되고 있다.


수사에 관여한 검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연이어 글을 올리며 수사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해당 검사는 사건 당시 주요 수사 대상에 대한 혐의가 충분했다고 강조했다.


특정 인물을 겨냥한 표적 수사가 아니라는 점을 거듭 밝혔다.


정치권에서 제기된 회유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일부 녹취 내용 공개를 두고 맥락 전체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된 발언은 피의자 측 요구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정치권에서는 수사 방향이 미리 설정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관련 인사의 변호인 측은 당시 발언을 근거로 수사 과정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검사는 수사 과정에서 부당한 유도나 거래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번 논란은 수사 공정성과 절차를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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