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뉴스영상캡쳐
북한 매체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소총·권총 사격과 탱크 운전 장면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로 어린 시절부터의 비범성과 천재성을 부각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일부에서 제기된다.
탱크 운전 장면은 기존 총기 사격보다 주민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평소 16세 이후 훈련에서 총기를 처음 경험하는 북한에서 총 사격과 달리 탱크 운전은 특별한 사례로 여겨진다.
노동신문은 김주애가 군사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연이어 보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김주애의 비범함을 선전하려는 목적이라는 분석과 함께 후계설과 연결하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한국 국가정보원 평가와 달리, 주민들은 후계자로 단정하기보다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부모 세대는 공개된 모습을 대체로 의심 없이 받아들이지만, 청년 세대는 비판적 반응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일부 청년들은 김주애의 성숙한 모습 공개가 이미지 선전에 따른 것일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이번 공개로 군사 훈련 장면이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관심과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