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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영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 후원금 전달식 개최 윤만형 2026-03-26 14:29:21

▲ 사진=속초시



속초시 영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6일, 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영랑동 마음나눔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나눔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협의체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모금된 현금 1,530만 원과 현물 2,773만 원 등 총 4,303만 원을 영랑마음나눔사업 복지기금으로 기탁했다.


전달식에 앞서 신화식품(대표 문은희)의 2천만 원 상당 젓갈 후원과 거산메디컬(대표 전재선)의 보행 보조기 3대 후원에 대한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기탁된 젓갈은 협의체 위원들이 경로당 6개소와 저소득층 13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한편, 영랑동 협의체는 위원과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매년 약 9천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는 1분기 만에 전년도 1년간 모금액의 48% 수준인 4,303만 원을 모금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따뜻한 나눔이 확대되는 추세다.


협의체는 모금된 성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설맞이 떡국 밀키트 지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영랑행복나눔꾸러미 및 반찬나눔사업 △다솜아동센터 지원 △하절기 김치 나눔 △연탄 지원 △난방유 및 난방용품 지원 △영랑동주민 무료 법률상담서비스 △저소득층 무료이발 △저소득층 무료 휠체어 대여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다양한 복지사업과 함께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욕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등 지역 밀착형 복지 활동도 꾸준히 전개할 방침이다.


주영래 공동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위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속초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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