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년 첫 ‘이웃사랑 온기나눔 마을통합활동’ 성료
노유림 울산취재본부 2026-03-21 20:56:27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주군은 오늘(21일) 범서읍 척과마을 일원에서 주민 맞춤형 ‘이웃사랑 온기나눔 마을통합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가 주관하고 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올해 첫 통합 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박원숙 회장, 자원봉사자 등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미용 봉사, 의료 건강 체크, 전기 안전점검, 방충망 수리, 칼갈이 등 주민 실생활에 필요한 밀착형 봉사가 동시에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께 정성 어린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관계자는 “여러 단체가 힘을 모아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전문봉사단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통합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