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관내 아동돌봄시설 실무종사자 네트워크 회의 추진
임정훈 울산취재본부 부본부장 2026-03-18 16:36:07

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2025년부터 울산 5개 구군 중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관내 아동돌봄시설 실무종사자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2026 울산 동구 실무종사자 권역별 네트워크 회의’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거점통합사업의 일환으로 울산 동구 관내 아동돌봄시설(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6개소에서 근무하는 생활복지사, 돌봄교사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시설 간 교류를 확대하고 권역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실무자 간 상호 성장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1회차 모임에서는 각 시설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 과정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였다. 향후 2회차부터는 전문가 초청 및 사례 논의, 현장 실무 연수 등 종사자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권역별 네트워크 회의는 3월 17일부터 3월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권역별로 실시된다. 지난 17일 화정가족문화센터에서 열린 화정·대송 권역 회의를 시작으로 ▲3월 20일 전하·일산 권역(이동·여성 노동자 쉼터 ‘The 쉼’) ▲3월 25일 서·동부 권역(남목청소년센터) ▲3월 30일 방어 권역(방어진문화센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