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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사건 피의자 추가 피해 확인…총 6명으로 늘어나 국선변호인 사임 의사 표명…내달 첫 재판 예정 장은숙 2026-03-17 16:02:04


▲ 사진=MBC뉴스영상캡쳐

서울 강북 일대에서 발생한 연쇄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 관련 피해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기존에 알려진 피해 3명 외에 3명이 더 확인되면서 전체 피해자는 6명으로 늘어났다.


김 씨는 약물이 포함된 음료를 건네 피해자들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일부 피해자는 사망하고 일부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초까지 식당, 카페, 숙박업소 등에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추가 피해가 확인되면서 경찰은 관련 혐의를 확대 적용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김 씨의 국선변호인은 최근 법원에 사임 의사를 밝힌 상태다.


법원은 사임 사유를 검토 중이며, 첫 재판은 다음달 9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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