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배상 요구 재차 강조
미국·이스라엘과의 갈등 지속 의지 표명
장은숙 2026-03-16 14:21:09
▲ 사진=채널A뉴스영상캡쳐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15일 밤 텔레그램을 통해 적국으로부터 배상을 받아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다.
그는 거절 시 적국 재산을 빼앗거나 파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경에는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공격으로 알리 하메네이와 군 지휘관, 민간인 1300여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다.
이란은 이에 대응해 중동 내 미군과 이스라엘 군 자산을 대상으로 미사일과 무인기 공격을 지속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알리 하메네이의 아들로, 3월 8일 최고지도자로 공식 발표되었다.
12일 발표한 첫 공식 메시지에서 그는 미국·이스라엘과의 갈등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이란의 전략 목표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