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저귀·돌보미 서비스, 육아 혁신 이끈다
기저귀 습도 감지부터 맞춤형 돌보미 추천까지…부모 만족도↑
윤만형 2026-03-12 10:30:49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센서가 달린 기저귀에 물을 붓자, 5초도 되지 않아 휴대전화 앱을 통해 기저귀를 확인하라는 메시지가 도착했다.
이 기저귀는 아기가 기저귀에 변을 보면 부모에게 즉시 알려준다. AI는 기저귀 교체 패턴 등을 학습해 알림 주기를 조정하기도 한다.
AI 기술은 아이에게 꼭 맞는 돌보미를 찾아주는 역할도 한다. 활동 중인 돌보미 6백여 명의 전문성과 부모의 희망 조건 등을 AI가 분석해 최적 조합을 제시한다.
과거 적합한 돌보미를 알음알음으로 소개받던 때보다 훨씬 간편하고 빠르게 돌보미를 구할 수 있어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육아 궁금증을 밤낮 없이 상담할 수 있는 AI 서비스도 등장했다. 서울 관악구가 도입한 이 AI는 백만 건의 심리 검사 결과를 학습해 정확도를 높였다.
육아 관련 AI 시장 규모는 계속 커져 해마다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