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전쟁 중 부상 보도
선출 하루 만에 부상 소식…미국, 이스라엘 반응 주목
장은숙 2026-03-10 16:35:28
▲ 사진=채널A뉴스영상캡쳐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이어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됐다.
현지 시각 9일, 이란 국영 방송은 모즈타바가 전쟁 중 부상을 입었다고 암시하는 보도를 내보냈다.
‘잔바즈’라는 표현은 부상당한 참전 용사를 뜻하며, AP통신도 구체적 내용 없이 부상 사실을 전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선출을 큰 실수로 평가하며, 향후 상황에 대해 경계심을 나타냈다.
일부 관측에서는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이란 지도자 관련 군사 작전에 개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모즈타바는 지난달 말 이후 군사 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