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행정안전부장관 지정 ‘2026년 마을기업’ 2개소 선정
장은숙 2026-03-10 14:06:45
▲ 사진=연천군
연천군은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한 2026년 마을기업으로 장남사회적협동조합과 개미산협동조합 2개소가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두 기업에는 각각 5,500만원(자부담 10% 포함) 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반 구축과 함께 자립 지원사업 참여 기회도 부여된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확립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 장남사회적협동조합, 옥수수 재배·판매로 농가소득 확대
장남사회적협동조합은 연천군 지역 농지를 활용한 옥수수 재배 및 판매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산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직거래 및 지역 내 유통망 확대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개미산협동조합, 전통 떡 생산·판매로 지역 먹거리 산업 활성화
개미산협동조합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떡 생산 및 판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통 방식에 기반한 다양한 떡 제품을 생산해 학교·공공기관·지역 행사 등과 연계한 판로를 확대하고, 품질 고도화와 상품 다양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연천군 보도자료
많이 본 뉴스
- 1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 2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 3“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 4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 5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 6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 7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 8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