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주시
양주시는 오는 3월 17일까지 ‘2026년 양주 희망드림 문화공연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을 모집한다.
‘양주 희망드림 문화공연 사업’은 문화 소외 시설과 다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거리·상권 지역 등 일상 속 장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하는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버스킹)’을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찾아가는 문화활동’의 경우 양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로 최근 2년간 관련분야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버스킹)’은 거리 공연이 가능한 예술인과 동아리, 동호회 등 예술단체로 소재 지역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규모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16개 단체,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은 64개 단체(예술인)를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 방법은 양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지원신청서를 방문 또는 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공연 수행 능력 및 관련분야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청 누리집 양주소식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양주시 문화관광과(☎ 031-8082-5653)에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거리 공연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일상 속 다양한 장소에서 거리 공연 횟수를 늘리고, 특히 옥정중심상가·고읍상가 광장 등에서는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거리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나아가 아름다운 일상의 문화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갈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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