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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 개막 속 시진핑 “미·중 협력 필요” 언급 경제·안보 환경 속 관계 관리 강조…국방·첨단기술 투자 지속 윤만형 2026-03-06 15:36:55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중국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가 개막한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관계의 협력 필요성을 언급했다.


시 주석은 양국이 파트너이자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 필요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이는 최근 국제 정세와 경제 환경 속에서 미·중 갈등을 관리하려는 외교적 발언으로 해석된다.


중국 지도부는 동시에 경제 상황을 고려해 성장률 목표와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리창 중국 총리는 내수 부진과 대외 환경을 고려한 경제 정책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중국은 국방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군 현대화와 전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 연구개발 투자 확대가 정책 핵심으로 거론된다.


이러한 기술 투자는 산업 경쟁력뿐 아니라 군사 기술 발전과도 연계되는 분야로 평가된다.


한편 양회 기간 일부 핵심 인사의 일정 변화 등 중국 내부 권력 구조에 대한 관측도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미국과의 경쟁 속에서 외교적 협력과 군사·기술 경쟁을 동시에 관리하는 전략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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