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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 접수 윤만형 2026-03-05 14:02:59


▲ 사진=용인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 지침 변경에 따라 5일부터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331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630일까지 가능하다.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부터 18세까지(20081~ 20151231)의 여성 청소년이다.

 

지원액은 1인당 월 11800, 연 최대 142000원이다. 당초 시는 청소년 1인당 14000, 연 최대 168000원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경기도 지침이 바뀜에 따라 지원액을 낮췄다.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화폐로 반기별 지원된다. 상반기 지원금은 420일 이후 순차 지급돼 올해 12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지역 내 용인와이페이 가맹 편의점이나 온라인 배달특급앱에서 생리용품만 살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생리용품 지원은 성장기 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보다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뿐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110만 용인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앞서 시는 올해부터 저소득층에게 선별적으로 지원했던 생리용품 구입비를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전 여성 청소년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출처: 용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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