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브리저튼 4’ 하예린, 할리우드 신데렐라로 주목
동양계 여주인공 첫 도전…외할머니 손숙도 활약 자랑스러워
장은숙 2026-03-05 10:23:37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4’에 출연한 배우 하예린 씨가 할리우드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국내에서는 원로 배우 손숙 씨의 외손녀로도 주목받고 있다. 하예린 씨가 직접 밝힌 할리우드 성공기를 들어보았다.
‘브리저튼 4’의 하예린 씨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취재진과 만났다.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로, 최근 공개된 4번째 시즌은 전 세계 80여 개 국가에서 시청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시리즈 최초로 동양계 배우인 하예린 씨가 여주인공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됐다.
하예린 씨의 출연이 결정된 후 제작진은 주인공 이름에 한국식 성을 반영하는 등 하예린 씨의 정체성을 작품에도 담았다.
하예린 씨는 유색 인종 배우를 향한 할리우드의 시선이 조금씩 변하고 있으며, 외할머니 손숙 씨가 손녀인 자신의 활약을 무척 자랑스러워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