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3월 초 개학에 맞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통학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3월 3일 오전 8시 30분 강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 시간대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새 학기 개학과 함께 보행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학교 주변 보행 동선과 교통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강동초등학교를 비롯해 고덕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강솔초등학교 등 주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교 시간대 집중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횡단보도·교차로 시야 확보 ▲불법주정차로 인한 사각지대 ▲보행장애물 ▲안전표지·노면표시 상태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중심으로 확인한다.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왔으며, 이에 더해 개학 이후에는 녹색교통안전지킴이를 비롯한 교통안전지도사·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등 통학지도 인력을 배치·운영해 등·하교 시간대 안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학교·학부모·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학로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보행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등·하굣길은 아이들의 하루가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가장 중요한 길”이라며 “보행량과 차량 통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찾아 즉시 보완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오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강동구청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