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시
제주시는 지난 3일 오라 공설 책마을에서 ‘공감 톡톡 신바람 시민간담회’를 열고 오라책읽는주부들의모임(회장 문명숙) 회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라책읽는주부들의모임은 지역사회에서 18년간 독서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온 독서 봉사단체다.
이번 간담회는 2008년 결성 이후 척박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독서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장애인 생활시설 등을 찾아 방문 봉사를 이어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당 단체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의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제주 지역 주관처로 꾸준히 선정돼 온 성과도 함께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 10여 명은 봉사 현장에서 느낀 소회와 함께 지역 내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한 회원은 “오랜 시간 다양한 계층에 책 읽는 즐거움을 전파해 온 노력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책을 통해 이웃과 삶을 나누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완근 제주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대화행정(24회)을 매월 추진하며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중심의 시정 운영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긴 세월 동안 변치 않는 열정으로 헌신해 온 회원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사회에서 독서 및 문화봉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제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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