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동 정월대보름 맞이 동제 개최
임정훈 울산취재본부 부본부장 2026-03-03 18:54:27

방어동행정복지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방어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윤만석)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희)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3월 3일 오전 8시 상진마을 제당에서 동제를 지냈다.
방어동 동제는 마을을 지켜주는 동신에게 한 해 동안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자생 단체장 및 회원, 동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방어동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제를 지낸 후 자생 단체 및 주민들이 모여 방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 한해 재난·재해 없이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의식도 함께 진행하였다.
윤만석 방어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우리의 전통 풍습을 주민들과 함께 이어 나갈 수 있어서 대단히 기쁘다. 주민들의 가정에 화목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리며 올 한 해 건강과 번영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