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최원영 울산취재본부장 2026-03-03 15:15:05
▲ 울주군청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보건소가 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와 ‘모바일 헬스케어’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총 7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팔에 부착 후 사용하는 연속혈당측정기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15일간 24시간 혈당을 모니터링한 뒤 개인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사업 참여 대상은 공복혈당장애, 내당능장애 및 당뇨병을 가진 울주군민 400명이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6개월간 모바일 앱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24주간 총 3회의 무료 검진 후 개별 상담을 받으며, 스마트워치형 활동량계를 제공받는다.
사업 참여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허리둘레,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 위험요인을 보유한 울주군민 300명이다. 단,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진단 또는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울주군보건소를 방문하거나 또는 전화(울주군보건소 ☎204-2784, 남부통합보건지소 ☎204-2895)로 접수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과 시간 제약이 많은 직장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프로그램은 운영하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