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3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지역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다.
□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협약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하나은행이 참여해 지역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 시와 부산상공회의소·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하나은행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총 5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조성해 지역 기업에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 ▲[시] 2.0퍼센트(%) 이차보전 지원 ▲[부산상공회의소] 회원사 대상 금융지원 사업 안내 및 지원 대상기업 추천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 출연금 기반 신용보증 ▲[하나은행] 특별출연 및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 기업당 최대 30억 원까지 자금을 지원하며,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8억 원으로 설정해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특히 시는 지난해 1.5퍼센트(%)였던 이차보전율을 올해 2.0퍼센트(%)로 상향해 기업 부담을 대폭 완화해서 지원하고 있다.
○ 상환 조건은 3년 만기이며 2년 거치 후 1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후 일시상환 방식 중 기업이 자금 운용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경영 안정성을 높였다.
□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보증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해 부산·영남권을 대표하는 거점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 이를 통해 지역 산업생태계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 한편, 시는 지난해(2025년)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조 33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정책자금 지원규모를 지난해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부산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 최고치인 84억 4천만 달러를 달성하는 등 부산경제가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가 지역 중소기업 현장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시와 금융·보증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산을 영남권 경제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