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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식물성 도시’, 식물 지혜로 본 미래 도시 설계 제안 뇌·혈관 닮은 기존 도시 구조는 한계 윤만형 2026-03-03 10:16:06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식물성 도시가 출간됐다. 저자 스테파노 만쿠소는 기존 도시는 중앙정부 역할을 하는 뇌와 혈관 같은 도로로 구성돼 있으며, 동물의 몸을 본뜬 도시 구조는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한다.


책은 이를 대체할 대안으로 ‘식물성 도시’를 제시한다. 기능을 도시 전체에 분산시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자연의 회복력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도시 설계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식물신경생물학자인 저자는 식물의 지혜와 원리를 바탕으로 인류 생존과 도시 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탐구한다. 번역자 김현주의 번역으로 국내 독자에게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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