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일간=임정훈 ]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 내용에 따르면 세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자동차일반산단 조성 추진 ▲동남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기반 마련 ▲미포체육센터 시설 개선 ▲울산학생창의누리관 건립 등 지역 경제 및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주력해 왔다.
또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 ▲청소년시설 리모델링 ▲노후공원 정비 ▲파크골프장 조성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노동자 지원센터 개소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방어진 국민아파트 안전 문제와 관련해 재난기금 확보 및 도시정비사업 확장으로 이어지는 정책적 성과를 강조하며, “재난은 현장에서 시작되며, 의회는 경보를 울리고 행정은 예산으로 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주민 안전과 지역 활력 강화를 위해 시민참여 치안체계 지원, 청년 문화공간 활성화, 해양관광 및 지역 산업 보호 정책 등 제도 개선 노력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세 의원은 “작은 생활 불편부터 구조적 지역 문제까지 주민과 함께 해결해 왔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활력 있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