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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 정인호 2026-02-27 11:24:41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20일부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상반기 헤아림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헤아림가족교실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서로의 상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과 갈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8주 과정으로 주 1회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30분부터 330분까지 진행된다. 치매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가족은 물론 치매 돌봄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간병인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선단동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시설에서 병행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치매 돌봄은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가족교실이 돌봄 부담을 덜고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아림가족교실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가족과 돌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치매안심센터(031-538-483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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