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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 2부리그 미디어데이도 ‘팬 행렬’로 후끈 첫 과제 1부리그 승격, 최종 목표 유럽 무대…개막전 예매 8천 장 돌파 윤만형 2026-02-26 10:03:26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1부가 아닌 2부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장에 예상치 못한 긴 행렬이 늘어섰다. 수많은 팬들이 줄을 서 기다린 대상은 선수들이 아닌 수원 삼성 감독 이정효였다.


이정효 감독은 자신을 보기 위해 온 팬 한 명 한 명에게 사인을 해주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언론의 관심도 폭발적이었다. 인터뷰 현장에는 이정효 감독을 취재하기 위해 수많은 기자들이 몰려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


동료 감독들도 이정효 감독의 존재로 2부리그 분위기가 달아오른 것을 반기고 있다.


이정효 감독의 첫 과제는 수원 삼성의 1부리그 승격이다. 다만 그의 최종 목표는 유럽 무대 진출이다.


이번 주말 서울 이랜드와 홈 개막전을 치르는 수원 삼성은 예매표만 이미 8천 장 넘게 판매되며 ‘이정효 신드롬’ 속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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