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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사패산터널서 발견된 금팔찌, 원주인 확인 구매 이력·각인 대조 거쳐 반환…사례금은 당사자 협의 사항 장은숙 2026-02-24 16:34:37


▲ 사진=픽사베이 (본문 내용과 무관)



경기 의정부시 사패산터널 인근 도로에서 발견된 금 100돈짜리 팔찌의 소유주가 확인됐다.


팔찌는 지난해 12월 통신 장비 점검 중이던 한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가 약 1억 원 상당의 고가 물품으로, 경찰은 분실 신고 내역과 범죄 연관성 등을 폭넓게 조사했다.


이후 한 남성이 운전 중 팔찌를 분실했다며 소유를 주장했고, 각인과 구매 기록 등을 통해 진위가 확인됐다.


경찰은 관련 자료와 신고 기록을 종합해 해당 남성을 원주인으로 인정하고 팔찌를 반환했다.


유실물법에 따른 사례금은 소유자와 습득자 간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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