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주애 공개 활동 확대…후계 구도 해석 분분
탈북 인사 증언과 전문가 분석 엇갈려…공식 확인은 제한적
장은숙 2026-02-24 16:15:37
▲ 사진=YTN뉴스영상캡쳐
탈북 간부들의 증언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를 각종 공개 행사에 동행시키며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부에서는 미사일 시험발사 등 군 관련 행사에서 김주애의 활동 모습이 부각되며 상징적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주애가 공식 행사에서 전면에 배치된 장면이 공개되면서 후계 구도와 관련한 해석도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연출이 내부 결속과 체제 안정 메시지를 담고 있을 가능성에 주목한다.
다만 행사 장면의 의미를 두고는 상징적 동행인지, 실질적 권한 부여인지에 대해 의견이 엇갈린다.
일부 탈북 인사들은 김주애의 위상이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가정보원 등 관계 기관은 후계 구도와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김주애의 공개 활동 범위와 역할 변화가 북한 권력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