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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 71.6% 행정통합 시 주민투표 필요 윤만형 2026-02-24 10:33:03

▲ 사진=픽사베이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시민 인식과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전 시민 71.6%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반대(41.5%)’ 찬성(33.7%)’보다 많았다.

 

대전 시민은 주민투표 필요성에 관한 질문에적극 필요’ 49.6%, ‘필요’ 22.0%로 답했는데, 시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직접 참여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시민의 인식이 드러난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결에 따라 올해 7 1일 목표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반대가 찬성보다 많았다. ‘반대 41.5%, ‘찬성 33.7%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유성구(46.6%)와 서구(43.6%)의 반대 비율이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30(53.4%) 18~29(51.1%)의 반대 응답이 비교적 높았다.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이유로는 지역 간 갈등 심화 29.4%로 가장 많았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부족’ 26.7%, ‘대전 정체성 훼손’ 15.7% 등이 뒤를 이었다.


출처: 대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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