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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일본 입국 거부…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논란 시마네현, 독도 관련 인사 방문 차단…독도사랑운동본부 “보복성 조치” 주장 장은숙 2026-02-23 09:44:49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어제는 일본이 우리 땅 독도를 자국 영토라 주장하며 제정한 ‘다케시마의 날’이었다. 공교롭게도 김창열 씨가 최근 일본 방문을 거부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수년째 독도 관련 캠페인에 참여한 ‘디제이 디오씨’ 멤버 김창열 씨는 지난 19일 일본 시마네현 방문을 시도했으나, 현지 공항에서 입국 불가 통보를 받고 귀국해야 했다.


시마네현은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한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했으며, 2006년부터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이번 조치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앞두고 독도 관련 인사의 방문을 막으려는 보복성 조치라고 주장했다. 한국 영사관에도 연락을 취했으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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