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울산경찰청, 울주군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교통 싸이카’ 집중 운영 - 2월 23일부터 5주간 특별 단속… 화물차·이륜차 위반 및 보행자 보호 중점 관리 - 최원영 울산취재본부장 2026-02-20 15:12:18


▲ 자료사진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과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재홍)는 울주군 지역의 교통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223일부터 331일까지 5주간 교통 싸이카를 집중 운영하는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울산 지역 교통사망사고는 202451명에서 202546명으로 감소했으나, 울주군은 같은 기간 15명에서 19명으로 증가(26.7%)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주군은 도심·농촌·공업지역이 함께 형성되어 고령 보행자가 많은 지역이며 업단지, 주요 국도 등이 혼재해 화물차 통행이 잦아 교통사고 위험요인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산 전체 사망사고의 상당 비율(19, 41.3%)을 차지하고 있어 도 높은 예방과 단속 등 현장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3년간 울주군 사고를 분석한 결과,
차종별로는 승용차(46.5%), 화물차(25.5%), 이륜차(6.4%) 순으로 사고가 많았고, 사고 유형은 차량 간 충돌뿐 아니라 보행자(38.5%) 고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울산경찰청은 기동성이 뛰어난 교통 싸이카 9명을 주요 사고 다발 구간에 집중 배치한다.

전 및 퇴근 시간대에는 보행자 사고 예방 등 순찰 중심 활동을 화하고 오후 시간대에는 화물차, 이륜차 등의 신호위반중앙선 침범 주요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일제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차량 불법 구조변경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울산경찰청 교통과장(총경 김대원)울주군은 교통량이 많고 고령 보행자가 많은 지역인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교통법규 준수가 엇보다 중요하다, “싸이카 집중 운영을 통해 가시적인 사고 감소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통안전은 단속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기본 교통질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민들에게 다음 사항을 적극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생활화 제한속도 준수 화물 적재 안전조치 철저 이륜차 안전모 착용 및 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울산경찰청은 이번 특별 단속 종료 후 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성과가 확인될 경우 운영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