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장성장학회 잇따른 기부 행렬… 지역 미래 밝혀
윤만형 2026-02-20 14:06:31
(재)장성장학회가 최근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재)장성장학회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장성주조 구정운 대표이사가 장학금 500만 원을 장학회에 기부했다. 구 대표는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김호균 장성밀알회 제37대 회장도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방기훤 씨도 200만 원을 장학회에 전달했다.최근에는 ㈜휴바스코리아 서형호 대표가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해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서 대표는 매년 기부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재)장성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기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내실 있는 장학사업 운영으로 꿈나무들의 성장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 사진=장성군
(재)장성장학회가 최근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재)장성장학회는 지난해 자산 100억 원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기금 기반 조성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총 2808명의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출처: 장성군청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