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국비] 금호강 하중도 친수공간 조성 설계비 확보… ‘르네상스’ 가속
윤만형 2026-02-19 13:59:46
〈조감도〉
▲ 사진=대구광역시
〈위치도〉
▲ 사진=대구광역시
본 사업은 대구 유일의 자연생태섬인 하중도에 노을전망대와 다목적광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100, 시비 100)을 투입해 2026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하중도는 그간 정원박람회와 꽃단지 개방 행사 시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였으나, 계절적 한계와 불편한 접근성이 아쉬운 점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대구시는 사계절 이용 가능한 전망대를 설치하고 진입로를 정비하는 등 기반시설을 강화해 하중도를 연중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현재 금호강 안심·동촌 및 디아크 상·하류 지역의 거점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인 가운데, 도심구간인 하중도 사업까지 본격화되면 시민의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는 매력적인 친수공간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5대 거점 중 마지막 남은 ‘금호워터폴리스 주변 거점 개발’ 또한 국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호강 르네상스 5대 거점을 조속히 완료해 열린 금호강 시대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대구광역시는 금호강 르네상스 5대 거점 중 하나인 ‘하중도 친수공간 조성 및 명소화 사업’이 국비 지원사업으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 사진=대구광역시 〈위치도〉
▲ 사진=대구광역시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금호강 르네상스의 핵심과제인 5대 거점 개발 가운데 도심구간인 하중도를 적극적인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더욱 쉽게 금호강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대구광역시청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