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현역’ 신구, 연극 ‘불란서 금고’로 무대 복귀
맹인 금고털이 역 맡아 개성 넘치는 코믹 연기 선보여
장은숙 2026-02-19 09:58:33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아흔 살 국내 최고령 현역 배우 신구가 올해도 어김없이 연극 무대로 돌아왔다. 이번 작품은 장진 감독이 10년 만에 집필한 연극 ‘불란서 금고’다.
작품은 은행 강도 다섯 명의 욕망과 갈등을 그린 내용이다. 신구는 앞을 못 보는 ‘맹인 금고 털이’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코믹 연기를 펼친다. 그의 무대 복귀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흥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