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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간첩설’ 유포자 벌금형…악플러·허위 주장 법적 대응 이어져 소속사 “선처 없이 법적 조치 계속”…허위 표절 의혹자도 손해배상 부담 윤만형 2026-02-12 09:43:43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가수 아이유 씨가 북한 간첩이라는 황당한 소문을 퍼뜨린 유포자가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앞서 2023년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는 아이유 씨가 북한 일급 간첩이자 정치권 비리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유인물이 배포됐다. 아이유 씨 소속사는 최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당 유포자에게 500만 원 벌금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유 씨가 중국인이라는 등의 허위 주장을 퍼뜨리고 성희롱 게시물을 작성한 누리꾼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아이유 씨에 대한 표절 의혹을 제기했던 이에게는 정신적 손해배상 3천만 원이 명령됐다.


아이유 씨 측은 지난해 한 해 동안만 악성 댓글 및 허위 주장 관련해 96명을 상대로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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