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범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관내 주민의 실질적인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남양주남부경찰서, 다산1지구대, 다산1동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체육회·자율방범대·다산해병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걷기지회 등 민·관·경 90여 명이 참여했다. 112 신고 접수가 잦은 다산역 주변 거리와 선형공원 일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전화금융사기와 각종 생활 범죄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사칭 범죄예방 안내 전단지 배부하는 현장 홍보를 시행하는 등 선제적 범죄예방 대응조치에 나섰다.
김광석 남양주남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신고 다발 지역과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순찰과 예방 활동을 통해 범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센터장은 “다산동은 인구 10만 5천 명이 넘는 주거 밀집지역으로 생활 치안과 범죄예방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사회단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며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안심 1등 도시 다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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