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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빈집 사업장 선제적 집중 관리 추진 임정훈 2026-02-07 17:56:36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비롯해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주민 쉼터에 대한 현장 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구는 올해 예산 1,000만 원을 들여 방치된 빈집에 대한 긴급 보수 및 환경 정비와 더불어, 그동안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쉼터 등 9개소를 정비한다.

 

동구는 지난 2020년부터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그러나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주민 쉼터에서 쓰레기 불법투기가 발생하고 잡초 등으로 인한 미관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울산 지역 구군 가운데 처음으로 선제적으로 현장 관리에 나선다.

 

동구는 이번 빈집 정비 사업장 관리 사업을 통해 주차장 시설물(차선, 안내표지 등) 유지 관리 불법 적치물, 무단 점유 등 이용 질서 저해 행위 정비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및 미관 관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요소 점검 및 조치 등을 시행한다.

 

담당 부서에서 월 1회 청결 관리와 순찰 점검을 진행하고, 매년 상하반기에 각 1회 제초 작업을 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 관리는 선제적으로 빈집과 빈집 주차장 및 쉼터를 관리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시설 기능을 유지하고 빈집 정비 성과를 오랫동안 주민과 나누기 위한 조치이다라며 정기 점검을 통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관내 270개소의 빈집 현황을 파악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2021~2024년에 매년 각 2개소, 2025년에는 10개소(3개소는 추진중)의 빈집에 주차장 또는 주민 쉼터를 조성했으며, 2026년에는 11개소의 빈집을 선정해 주차장 또는 쉼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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