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설 연휴 대비 비상근무 체계 가동
우편물 특별 소통 기간 운영… 종사자 안전 대책도 강화
윤만형 2026-02-04 15:13:08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약 1,200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54만 개 수준으로, 지난해 설 명절과 비슷한 물량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연휴 기간 신속하고 안전한 우편물 배송을 위해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를 ‘2026년 설 명절 우편물 특별 소통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최대 가동할 방침이다.
또한 한파와 폭설, 도로 결빙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상황에 따라 ‘업무 정지’ 또는 ‘신속 대피’ 등의 지시를 내리는 등 우정 업무 종사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