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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태극기에 덮여 고국 귀환 민주당 지도부·문재인 전 대통령 등 조문 이어져 장은숙 2026-01-28 11:06:59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고 이해찬 전 총리가 태극기에 덮여 고국으로 돌아왔다. 공항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나와 영접했다.


빈소에는 종일 조문 발길이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빈소를 찾아 영정에 절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정부는 국민훈장 중 가장 높은 무궁화장을 전달했다.


이 전 총리의 민주화운동과 정치 여정을 함께해 온 우원식 국회의장은 고인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기렸다.


민주당 지도부가 상주를 맡은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롯한 여권 인사들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조문객들은 “나라와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 헌신하셨다”, “민주당의 기반을 닦으셨다”며 추모했다.


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는 오는 31일까지 민주당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공동 주관하는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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