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2026년 부기테크 투자쇼 X 스타트업 투자자 써밋」(이하 행사)을 개최한다고 오늘(26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시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하며, 지역 대표 기업설명회(IR) 프로그램인 ‘부기테크 투자쇼’와 스타트업 투자자 전문가 포럼(써밋)으로 구성된다.
○ 지역 유망 기업, 부산시 조성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가 참여해 ▲기업설명회 ▲투자 상담회 ▲기조 강연 ▲패널토론 ▲네트워킹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11월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 동남권 지역본부를 설립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시와 함께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이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구현 및 지역기업의 글로벌 성장 기회 제공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 시는 지역투자 확대를 위해 부산형 펀드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왔다. ▲2024년 미래성장 벤처펀드 ▲2025년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등 최근 2년간 5천억 원 이상을 조성해 지역투자가 획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 이에 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을 발굴해, 창업 초기부터 성장단계를 거쳐 기업 상장(IPO)까지 이어지는 투자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 시의 대표적인 ‘투자자-지역기업 투자 매칭 프로그램’ 행사인 ‘부기테크 투자쇼’의 규모를 더욱 확대해 연 4회의 정기적인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창업 프로그램과 연계 개최하여, 동반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 또한, 부산의 유망 스타트업들과 함께 수도권 투자유치를 위한 「찾아가는 부기테크 투자로드쇼」를 매월 개최해, 부기테크 투자쇼를 통해 확보한 기업 홍보 성과를 실질적인 투자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 수도권과 지역 투자사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B-스타트업 투자포트」도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역기업 투자 포트폴리오 공유 및 공동투자를 촉진할 계획이다.
□ 아울러, 지역투자 확대를 위한 펀드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성장펀드’ 지자체 공모에 참여해, 3년 연속 1천억 원 규모의 창업‧벤처 모펀드 조성에 도전할 계획이다.
○ 또한, 초기 창업 및 대학‧학생 창업 기업 지원을 위해 시 출자금 30억 원을 별도 편성해 지역 투자사의 펀드 조성과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우리시는 지역투자 확대를 위해 매년 모펀드 조성과 투자 연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라며 “'부기테크'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이 실질적인 투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





